볼 수 없으니 더 보고 싶어

보이지 않으니 더욱 보고 싶은 너 토소/정해임 작을수록 아름다운 너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너 함께 피니 더 향기로운 너 보이지 않으니 더욱 보고 싶은 너 가까이 가니 더 사랑스러운 너 우리 가슴 허물기 전에 사랑 나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