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호평역치과의원 인레이와 온레이 우식 치료의 차이점

충치의 정도는 어떻게 알 수 있나요?치과 치료를 받지 않은 사람에게는 충치가 드물어야 하므로 충치의 정도에 따라 충치의 증상과 치료 방법도 달라집니다. 그러나 충치가 있을 때 치아에 충치가 몇 개인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그러기 위해서는 치아의 내부 구조를 알아야 하는데 치아의 단면을 보면 바깥쪽에는 법랑질, 안쪽에는 상아질, 가운데에는 치수, 안쪽에는 혈관과 신경이 가운데. 따라서 우식이 법랑질에만 존재한다면 우식은 초기 단계라고 할 수 있고, 상아질까지 퍼졌다면 우식이 깊어지고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충치가 치수까지 침범할 정도로 심할 경우 심한 치통을 동반하게 되므로 근관치료가 필요하다. 따라서 초기에는 충치는 수복치료 없이도 치료가 가능하지만 후기에는 충치치료와 동시에 수복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인레이와 온레이의 차이점은 앞서 설명한 바와 같이 우식이 상아질까지 퍼진 상태를 우식의 중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경우에는 충치 후 인레이나 온레이 등의 수복치료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음식을 씹는 치아의 윗면을 보면 부드럽지 않고 울퉁불퉁한 모양으로 마치 계곡처럼 되어 있습니다. 솟아오른 부분을 “송풍구”라고 합니다. 따라서 교두가 보철물의 범위에 속하는가에 따라 인레이(inlay)와 온레이(onlay)로 나눌 수 있다. 따라서 교두가 포함된 경우 와동 면적이 인레이보다 크기 때문에 인레이 와동 수복이 필요합니다.

인레이/온레이 캐비티 치료가 중요한 이유는 무엇입니까? 충치는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이 시기를 놓치더라도 결국 근관치료가 필요한 상황에 이르지 않도록 사전에 충치를 치료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근관치료로 자연치아를 보존할 수는 있지만 신경이 제거된 치아는 생명력을 잃게 되어 필연적으로 치아의 내구성과 수명을 단축시키게 됩니다. 따라서 근관 치료 전에 인레이/인레이 와동 치료는 치아 건강을 고려할 때 완벽합니다. 충치가 치통을 유발할 때까지 방치해서는 안 되는 이유다.

충치는 빨리 치료할수록 좋습니다! 충치가 있어도 초기에 잘 진행되지 않기 때문에 간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충치가 치아 뒤나 치아 사이에 있는 경우 특히 그렇습니다. 따라서 충치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서는 적어도 6개월에 한 번씩 구강검진을 받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충치를 발견했을 때 아프지 않다고 해서 치료를 미루지 마시고 평내후평역에 위치한 서울프라임치과의원을 찾아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참고로 서울프라임은 3D CT, 3D 구강스캐너, 3D CAD/CAM 밀링머신, 3D프린터 등을 갖춘 디지털 기공소를 운영하고 있어 모든 인레이 충치치료는 당일에 진행된다는 점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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