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날짜 : 2023년년도 삼월 19낮 (낮)
2) 트레킹 코스: 섬진교 동단→섬진대교→신원교차로→섬진강변→섬진강 매화길→섬진강변 자전거길
→뱀부오두막 맹고불고불→섬진 철교→섬진강대교 →거북이 척추 터널→진월돈탁강숲
→망고불고불길 갈대습지전망대→섬진강대교(고속 도로)→선소마을→진월초등학교(→진월정공원)
삼) 트레킹 시간: 8일도시15분~11도시48분(행동하다 20분포삼시간33분), 13.4km
4) 등산객 수: 아내와 함께하는 개인 트레킹, 난이도: 간단히
5) 날씨 : 화창한
6) 트레킹 리뷰
나는 어제 남해로 내려와 남파란길의 마지막을 떠났다. 46코스를 마치다, 오늘은 아내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쓰러졌습니다. 48코스의 트레킹에 참여하십시오.. 지난 번 여수 52강의(율촌파출소소라초등학교)다음에는 같은 길을 두 번 걷는다.. 처음에는 아내만 안내하고 설명하고 사진이나 기록은 남기지 않았다.. 이번에 그때(2022.1.26.)계절이 바뀌었기 때문에, 처음 트레킹을 하는 것처럼 사진을 찍고 리뷰를 작성하기로 했다.. 숙박을 위해 46코스의 마지막 구간인 남해대교 보행 후 새벽 진교로 이동 48코스의 시작점인 하동으로 이동.
< 남파랑로 광양 48코스 컨셉 >
<8:15, 하동읍 광평리 47경로의 끝(QR48코스의 출발점) 안내 지도 출발 >
<8:16, 안내도 옆 섬진교 동쪽 끝 입구 >
46코스의 끝인 남해대교 북단에 있는 군오량 공영주차장 건너편 정류장에서 진교행 버스를 기다립니다.. 하동으로 가는 직행버스가 없어 환승해야 합니다., 남해에서 오는 버스가 많아서 많이 있습니다.. 장흥행 직행버스 탑승(6:57, 1,600하나)그래서, 하동행 첫차 진교터미널 하차(7:35, 3,000하나)바로 거기에 있다. 섬진교와 가까워 하동터미널 앞 읍내버스정류장에서 하차.(7:57)하다. 하동송림공원 옆 섬진교 동쪽 끝으로 이동하여 안내도 앞에서 사진 촬영 후 출발. 47노선도 아래 작은 나무 간판에 48코스의 시작점을 표시 QR 코드가 있습니다.
<8:23, 경상도에서 전라도까지 신원분기점(매화마을:3km) >
<8:24, 남파랑로 광양사거리 48코스 지도(QR 코드 없음)
<8:26, 우리가 강둑으로 내려온 이정표(섬 다리 아래로 이동) >
경남 하동과 전남 광양을 잇는 섬진교는 일요일 이른 아침임에도 불구하고 매화축제를 보러 온 차량들로 붐빈다.. 다리가 끝나는 신원사거리에서 광양매화마을에 이른다. 3km간판과 남파랑로 광양 48코스 안내가 있습니다. QR 코드가 없다면 하동에 있는 가이드 카드를 이용해서 쓰루누비 앱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행인에게 아내와 다시 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하십시오.. 다리가 끝나는 교차로에서 피돌아서서 섬진강변으로 내려간다, 중요한 단계(←위치:870m, →단말기:13km)섬진교 밑으로 지나가라고 명령한다.. 넓고 유유히 흐르는 섬진강의 물길.
<8:28, 매화축제 때문에 Uferstraße에도 긴 줄이 생겼습니다. >
<8:42, 섬진강 매화길(861일)올라와서 자전거도로를 따라 >
< 8:50, 200한해살이 팽나무가 있는 대나무 쉼터 >
제방에도 매화축제를 하러 가는 차들로 긴 행렬이 붐빈다.. 임시 봄꽃 축제 기간 동안 거리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것을 피하는 것은 과거로부터 그것을 증명하는 것 같습니다.. 메인스트리트 섬진강 매화길(861일)이리 오세요, 국토를 가로지르는 섬진강 자전거도로가 도로 옆으로 잘 발달되어 있다.. 섬진강변을 따라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시원한 강바람을 느끼며 산행을 할 수 있습니다.. 하모니 철교 아래에는 옛 폐경선 철로를 활용해 관광지로 만든 대나무 쉼터가 있다.. 2001년이 넘은 쉼터 나무와 의자, 화장실이 있습니다..
<8:57, 월길방조제 사계절 꽃길 따라 >
<9:07, 긴 섬진자전거길을 따라 >
<9:24, 자전거도로에서 섬진강을 따라 내려오다 >
Harmony의 버려진 철교 옆에 새로 깔린 조명 케이블(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철도 연결)섬진 철교에는 전력 공급 기둥이 있어 열차가 통과하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행정구역은 광양(광양시) 다중 인쇄 페이지(다면적인) 새로운 원리(새로운 도시)by 진월면(달의 얼굴) 월길리(月吉里)로 바뀌면 자전거도로 안내판에 월길댐을 사계절 꽃길로 안내한다.. 자전거도로 둑 아래 강둑을 따라 매화가 만발합니다.. 매화마을로 가려고 차 안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그런 산책길에서 본 매화꽃이 더 아름다운 것 같다.. 자전거길안내도의 거리표시는 섬진강의 거리와 시작점을 보여줍니다. 13km로 표시.
< 9:30, 산책로 왼쪽 유채꽃, 오른쪽에 자두 >
<9:36, 먼 해안을 뒤덮은 유채꽃밭에서 >
<9:38, 유채꽃이 만발해 장관을 이룬다.(섬진강대교) >
산책로 왼쪽 유채꽃, 오른쪽에 활짝 핀 매화를 보면 왜 사계절 꽃길이라 이름 붙였는지 알 수 있다.. 또 산책을 하고 나면 해변 전체가 유채꽃으로 노랗게 물들어 장관을 이룬다.. 제주도를 비롯해 한국의 많은 관광지를 가봤지만 이렇게 드넓은 유채꽃밭은 처음 본 것 같아요.. 작년 하나겨울이 언제 올지 몰랐어, 여기 48봄에 광장에 오면 정말 꽃길을 볼 수 있습니다.. 아내가 오지 못하는 수업을 들으러 와서 두 번이나 걸었지만 아름다운 풍경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지자체에서도 순찰차가 순찰차를 돌며 불법 텐트촌을 단속하는 등 유채꽃 관리를 하고 있다..
<9:44, 진월중도 배수펌프장 >
<9:51, 자전거길 왼편은 섬진강이다., 오른쪽 온실은 강과 같습니다. >
<9:54, 왼쪽 모퉁이 진월금동댐과 배수펌프장 >
어제 강을 사이에 두고 경상도 하동 동쪽을 따라, 오늘은 전라도-광양서대로를 걷다 보면 조금 심심할 수도 있습니다., 강 위의 다리는 같지만 풍경은 다릅니다. 진월중도배수장을 지나자, 진월면 월길리에서 송송리까지(松琴里)로 변한다. 대부분의 코스가 자전거 도로이기 때문에 부업 걱정 없이 섬진강 다리 아래에서 자전거 타기가 수월합니다.. 자전거도로 좌측에는 섬진강이, 우측에는 강물을 닮은 넓은 비닐하우스가 펼쳐져 있다.. 산이 방향을 막고 방향을 바꾸는 모퉁이에는 신축된 진월금동댐과 배수펌프장도 보인다..
< 10:03, 섬진강을 따라 달리는 자전거길을 따라 >
< 10:12; 강을 따라 울창한 녹지가 아름답습니다. >
< 10:13; 거북등터널이 아치를 이룬다. >
긴 성진강을 따라 하이킹, 예전에 벚꽃축제때 한번 가봤던 화개장터와 쌍계사의 위치가 궁금합니다.. 앱 지도에서 찾아보니 섬진강 상류에서 찾았다., 오늘 갈 방향은 정반대. 강가의 버드나무 가지에서 돋아나는 신록의 새싹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색이어서 멈춰 서서 사진을 찍습니다.. 제가 걷고 있는 방향이 역광이라 사진이 잘 안나와서 뒤돌아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볼 때마다 새로운 모습과 색이 희망과 활력을 주는 것 같다.. 강 모퉁이에는 아치형 터널이 있습니다., 그것은 Turtlelight 터널이라고 불 렸습니다.. 인공 아치형 터널처럼 보입니다..
< 10:18~10:38, 쉼터 정자에서 식사를 하며 잠시 쉬어가기 >
< 10:43, 자전거도로 아래 진월돈탁강 숲길 걷기 >
< 10:57, 강숲길 자전거길 대형 우체통 화장실 >
진월면 송송리 오사리(烏沙里) 돈탁(敦卓)마을로 어떻게 변하는가 당신의 집 지붕에 대피소가 있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남해대교를 건너, 시외버스로 진교역에서 하동으로 이동 2한참을 걸어도 피곤해. 동물 보호소에서 휴식. 직설적으로 진월돈탁강숲「숲속의 진남」진월면 이장단의회에서 제작을 위해 만들었다는 힌트가 있다.. 해변에 만발한 매화는 낯선 사람을 환영합니다., 숲길과 비포장도로는 부드러운 잔디로 무릎 타격 흡수에 좋다.. 다시 오르는 자전거길에는 커다란 빨간 우체통 화장실이 눈에 띈다..
< 11:06, 섬진 자전거길의 연장선 >
< 11:11; 맹고불고불길 갈대습지전망대 >
< 11:18, 유일한 하강 >
자전거 도로에서 날씨가 따뜻해지면 친구들이 열심히 페달을 밟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안내 표지판은 섬진강 하구로 이어집니다. 5km 강을 따라 갯벌이 있다고 한다.. 밀물 때 바닷물이 이 곳으로 유입되어 만들어졌을 것이다.. 갈대가 내려다보이는 쉼터 전망대 옆「불고불고불」~의 기원을 이끈다. 섬진강 자전거길은 진월댐에서 오사댐까지 이어진다. 6.2km 섹션입니다. 이 구간은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이 설계하고 사업비를 지원했다., 그것은 자전거 타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관광 명소가 되었고 그 중요성을 기리기 위해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 11:22, 전 47코스에서 섬진강과의 첫 만남은 조개섬 캠핑장의 전경이다. >
< 11:28, 울창한 대나무숲 데크길 >
< 11:29, 섬진강대교(순천부산남해고속도로) 몹시 괴롭히다 >
섬진강변 매화꽃, 벚꽃, 산수 등 감상, 아름다운 풍경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오감만족 자전거길입니다.. 더 일찍 47코스를 걸을 때, 섬진강과의 첫만남(앞으로) Shell Island Campground는 강을 내려다보고 있습니다.. 채석장 옆 8% 경사가 워낙 완만해 이 루트에서 가장 높은 오르막이다.. 8%오르막 Decksweg를 따라가는 것이 더 편안합니다. 12%에서 내리막길을 가다. 그 후 나는 울창한 대나무 숲을 걷고 기분이 좋아집니다.. 하동에서 건너편 섬진강대교(순천부산남해고속도로) 몹시 괴롭히다. 도시 이름은 Osari에서 Shinari로 이동합니다.(新鵝里)로 변한다.
< 11:32, 도로 아래를 달리는 마을에 매화가 만개했다 >
< 11:38, 해조류 맛집과 카페들이 자전거길 오른편에 줄지어 있다 >
< 11:45, 저 멀리 섬진강 하구 광양제철소 전경 >
섬진강을 건너 47경상도와 48코스의 전라도가 합류하고, 섬진강이 오른쪽으로 굽이쳐 갈라진다.. 도로 밑을 지나는 마을 주변에 매화가 활짝 피어있다.. 산책하는 동안 주변 매화꽃이 만발해 매화마을까지 갈 필요는 없다.. 관광객들을 유혹하는 청룡식당을 비롯해 홍합 전문 식당과 카페가 줄지어 있다.. 껍데기 5그 달부터 103월까지 해초 주변의 모래 속에 숨어 있다.. 아직 수확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껍데기가 가까이 다가가는 걸 볼 수 없어. 저 멀리 섬진강 하구에 광양제철소가 보인다..
< 11:48, 삼거리 진월초등학교 앞 48과정의 끝 49코스 시점 지도 >
< 11:48, 블루 사우스 스트리트 48경로 종료 전 오리엔테이션 맵(이전 진월정 공원쉼터 팔각정) >
< Thorunubi 앱의 필수 웨이포인트로 캡처 >
도로 안쪽으로 강둑까지 일직선으로 뻗어 있는 섬진강 자전거길로 가면, 신나리에서 제방을 넘어 선소리(조선)로 전환 선소마을 안내판이 있습니다.. 1km 윤동주의 유해가 안치된 정병옥 가옥을 가리키는 표지판도 있다.. 마을 입구에서 48과정의 끝 49가격관점 지도가 있는데 작년보다 밀렸네요. 진월초등학교까지는 아직 멀었다., 앞선다고 했지만 미뤘어. 지도 뒷면에는 진월정공원의 쉼터인 팔각정이 보인다.. 인증샷과 두루누비 앱 완성 후 예약한 고속버스 정마(동광양)터미널 버스 정류장 찾기.
< 12:02, 윤동주 시정원(윤동주 쉼터 해변 건너편) >
< 12:03, 섬진강으로 흘러드는 하천 진월교 난간에 외망마을의 이정표 >
< 12:06, 섬진강 망덕포구 푸드타운 입구(강 송어 조각) >
다음 49코스를 따라가기로 하고 터미널까지 가는 시내버스를 찾아 앱을 켜고 출발했는데 지난번과 달리 코스가 조정됐다.. 지난 번에는 초등학교가 있는 마을에 들어가지 않고 바닷가 데크를 따라가 혼란과 공포를 불러일으켰다..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기로 했어요, 지난 번에 갔던 해변으로 가라고 앱에 표시됩니다.. 광양함 소터가 주둔하고 있는 전라좌수영해군진월공원(11:59)과거, 윤동주의 시 정원 옆, 해변 맞은편에는 윤동주의 쉼터가 조성되고 있다.. 섬진강으로 흐르는 진월교 난간 중간에는 외망마을 이정표가 있고 입구에는 망덕포구 먹자타운 이정표가 있다..
< 12:25, 망덕포구 시내버스정류장 >
< 13:25, 중간 말(동광양) 버스 정류장 >
< 13:27, 이순신교 먹자골목 입구 >
윤동주 선생의 유해가 안치된 정병옥 가옥 앞 광양시 관광안내소(12:11)있다. 터미널 가는 버스정류장을 물어보니 친절하게도 버스회사에 전화해서 알려주셨어요.. 버스는 곧 강물고기 조형물 앞 정류장에 도착할 예정이니 서둘러 가세요.. 감사해요. 21분정도 기다리면 하동에서 광양까지 왕복입니다. 541번 버스가 건너서 지나간다. 나는 거의 모든 도시에서 그것을 듣는다. 하나시간에 대해 걱정하지 마십시오(동광양) 버스 정류장에 도착. 바로 옆에 있는 이순신교 먹자타운에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에는 많은 레스토랑이 문을 닫습니다.. 담양 숯불갈비 전문점에서 점심식사.
< 13:33, 담양 숯불갈비 전문점에서 점심식사 >
오후 1시 35분 미만 담양전통숯불갈비 전문점 메뉴 >
< 13:53, 주문한 담양갈비 삼서빙 테이블 >
담양갈비 2나는 부분을 주문했다, 군중이 작은 동안 삼강제로 굴복. 손님의 의사를 무시하고 일반식을 주문했는데 일요일이라 안 나온다고 합니다.. 울면서 겨자 먹기 삼주문하고 먹습니다., 한번 구워 나오는 돼지갈비인데 맛있어요.. 담양 전통 숯불갈비, 차가워지지 않도록 뜨거운 접시에 채블린 같은 돌을 올려 놓으십시오. 3-4개를 깔고 그 위에 구운 고기를 얹는 요리는 처음 봤다.. 예약된 16시간까지 시간(시먼) 카페에서 배낭을 메고 서울로 향할 준비를 하고 배에 올라타세요.. 신탄진 휴게소(18:50~19:05)휴식 후 센트럴시티 터미널 도착(20:36)그리고 집으로 돌아가. 양방향 코스였습니다, 마침 광양의 매화가 피는 계절이라 봄꽃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한 트레킹이었다..